탈모 극복 프로젝트 - 틸모약 복용 87주차 후기 관찰 보고서이다.
탈모약 복용 87주차

현재 상태
- 지난 한 주 복용 상황
지난 한 주 하루도 빠짐없이 7일 완복 하였다.
- 특이사항
- 지난 한 주는 운동을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총 5회 다녀왔다.
운동루닡 (웨이트 중점)
1. 웨이트
- Assist Pull Up 4세트 (60kg assist - 25회)
- Assist Deeps 4세트 (60kg assist - 25회)
- Crunch 25회씩 4세트
- Squart 25회씩 4세트
2. 웜다운
- 10분 경사 (5~7)에서 10분 걷기
- 물 섭취는 다소 줄어 들어들었다. 1.2L ~ 1.8L 정도 마셔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밥은 하루 한끼에서 한끼 반정도 별다른 식단 없이 먹고 있다.
- 림프절 마사지 시작. 턱살이 늘어나는 게 순환이 날 안돼 침이 고이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롤러를 구매하였다. 롤러를 이용해서 얼굴부터 목, 겨드랑이까지 마사지를 해주고 있다.
두피모습


| 위치 : 정수리 | 위치 : 정수리와 이마 사이 (육안상 가장 심한 부위) 특징 : 모근 부위에 여드름 같이 차있는 것이 보이는데, 이 것이 모낭염이다. |


| 위치 : 오른쪽 M자 부위 | 위치 : 뒷머리 (비교군) |
정성적 관찰
- 머리빠짐
이번주도 머리빠짐이 지난주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보통 머리 탈락 수가 기존 20개 이상인 것에 반해, 10개 미만으로 관찰되는 경우가 간헐적으로 있다. 머리를 하루 2번 감는데, 매번 그런 것은 아니고 그럴 때도 있고, 아닌때도 있다.
- 모낭염
모낭염의 빈도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데, 지난 주 크기가 줄어들었던 것에 반해 이번주는 크기가 커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분석
- 혈액순환이 킥인 것인가 - 마사지 때문이라고 단정 지을뻔
이번주에 림프절 마사지를 시작했는데, 공교롭게 머리카락 탈락 수가 줄어드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마사지 때문인가?'하고 생각해 볼 수 있었을 텐데, 지난주에도 개선이 살짝 이뤄지고 있었던 만큼 마사지가 직접적이란 결론을 내리는 우는 범하지 않게되었다. 그렇지만 근력 운동을 늘리고, 마사지를 하는 것 모두 혈행을 개선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어쩌면 혈액순환 개선이 머리카락 탈락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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