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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퓨저 | 에멜시 에바다 디퓨저 (볼보향 느낌) 디퓨저 | 에멜시 에바다 디퓨저 (볼보향 느낌) 에멜시 디퓨저 에바다 직접 구매하고 작성하는 내돈내산 콘텐츠입니다.에멜시 에바다 디퓨저볼보 서비스 센터에 방문했다가 향이 너무 좋아서 어떤 디퓨저인지 여쭤보았다. 직원분이 안내해 주시길, 시중에 있는 디퓨저가 아니라 볼보에서 판매중인 디퓨저라고 하셨다. 그래서 볼보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판매중이었다.그런데 값이... 그래서 일단 비슷한 향이 시중에 있지 않을까 알아보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발견 한 제품이 에멜시 디퓨저이다.에바다 에멜시 차량용 디퓨저 170ml, 이모션, 1개COUPANGwww.coupang.com본 링크를 통한 구매로 ZYNGIROK에게 수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에멜시는 굉장히 다양한 차량용 디퓨저가 존재하는데, 그중에서 에바다 향이 볼보 향과 비슷하다는 정보를 구했다. 그래서 바로.. 2024. 7. 10. 12:07
오뚜기 | 라면처럼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냉모밀 오뚜기 | 라면처럼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냉모밀 오뚜기 냉모밀을 직접 구매해 먹어보고 작성하는 내돈내산 콘텐츠입니다.오뚜기 냉모밀지난해 정말 맛있게 먹었던 라면이 하나 있다. 엄밀히 말하면 메밀국수(?)이다. 오뚜기의 냉모밀이다. 작년에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겨울이 되면서 안나오길 이젠 안나오다 보다 했는데 올 해 다시 나와서 얼른 구매해왔다.한국인면 누구나 간단조리평소 메밀국수와 다르게 오뚜기 냉모밀은 보통의 비빔면, 라면과 같은 조리법을 갖고 있다. 따라서 한국인이라면 모두가 요리사처럼 조리할 수 있다.조리 간단 팁하지만 너무 평소대로 조리하면 면이 다 안익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왜냐면 면을 다 익힌 다음에 찬물에 식히는 과정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리법에 있는것 처럼 끓는 물에 면을 넣고 꼭 3분 이상을 끌이자! 취향집에 오이같은 추가하.. 2024. 6. 5. 13:35
햄버거 | 롯데리아 신메뉴 오징어 얼라이브 먹어봤어요 - 오징어 크기 실화? 햄버거 | 롯데리아 신메뉴 오징어 얼라이브 먹어봤어요 - 오징어 크기 실화? 롯데리어 신메뉴 오징어 얼라이브를 직접 구매해 먹어본 내돈내산 콘텐츠입니다.롯데리아 오징어 얼라이브 갈릭맛지난 롯데리아 신메뉴였던 돈까스 버거가 너무 맛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빨리 단종될 줄은 몰랐다. (아마 시즌 메뉴였었나보다.) 그래서 이번에 롯데리아 가서 새롭게 선보인 신메뉴도 어서 빨리 먹어봐야 겠단 생각에 주문했다.갈릭맛매운맛과 갈릭맛이 있었지만, 맵찔이기 때문에 갈릭맛을 선택했다.점심시간엔 사람이 많아서, 정말 오래 기다린 후에 제품을 받아볼 수 있었다. 그만큼 기대감도 커져갔다.개봉일단 버거 크기는 생각보다 작았다. 그런데 주문할 때 여기저기 도망갈것 같이 나와있던 오징어 다리들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주문할 때 이미지랑 너무 달랐다.이미지 출처 : 롯데이츠 홈페이지 https://www... 2024. 6. 4. 11:53
독서 |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로 잠정 결론 내린 책의 소유에 대한 생각 독서 |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로 잠정 결론 내린 책의 소유에 대한 생각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를 읽었다. 직접 구매해 읽고 작성하는 내돈내산 콘텐츠이다.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버린다는 말교보문고에서 여유를 갖고 돌아다지던 중, 책 한 권이 눈에 들어왔다. 손흥민의 아버지인 손웅정씨의 책이다. 새로 나온 책인지, 기존에 나와 있던 책인지는 알 수 없지만 베스트 셀러 중 하나였다. 서점 여기저기에 진열 돼 있어 여러번 마주치게 되었다. 읽고 싶다는 생각까지는 든 책이 아니라 집어 들어 펼쳐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지만, 내 머릿속 갈고리에 걸린 단어가 신경쓰였다.버린다책 제목 마지막에 위치하고, 파란색 강조까지 되어있는 말. 버린다. 책 제목엔 쓰여있지 않은 문맥상의 목적어인 "책을" 버린다는 것인지 계속 의구심이 들었다. 왜냐하면 zyn은 평소 책의 소유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 2024. 5. 2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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