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bs-맥북 프로가 드디어 출고 준비 중이다.
zbs 맥북 프로 드디어 출고 준비로
아래의 컨텐츠에 기록한 것처럼 오매불망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나의 zbs-맥북 프로가 드디어 주문 처리 중에서 출고 준비로 한 단계 변화가 있었다.
아마 공장에서 조립이 되어지고 있더나 다 조립된 녀석이 포장된 후 배송만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정말 기대된다. 어떤 녀석이 나에게로 올까? 공휴일인 1월 1일 주말에 이런 변화가 발생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한 편으로는 애플 직원들은 안 쉬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맥북 상사병
맥북을 처음 구매하거나 오랜만에 업그레이드를 결정한 많은 사람들 중에 하던 작업들이나 새로 시작할 일을 맥북이 오면 시작해야지 하면서 잠정적으로 미루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zyn도 그런 사람들 중 하나이다. 지난달부터 맥북이 오면 시작해야지 하는 일들이 아주 많다. 그렇기 때문에 오매불망 맥북을 기다리게 된 것이기도 하다. 맥북이 오면 어떤 세상이 펼쳐 질지 정말 기대된다. 그렇게 빠르고 쾌적하다는데 어떨까?
맥북을 가진 자
어떤 물건을 이렇게까지 기대에 가득 차서 오랜 시간 기다린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맥북은 시간도 오래 걸렸고 단순 쇼핑으로는 상당히 비싼 물건이다. 어제도 "나는 맥북을 주문한 사람이다", "나는 맥북 주문서를 갖고 있는 사람이다"라고 지인들과 얘기했었는데. 기다림의 시간이 길고 간절한 만큼 고작 노트북 하나 배송 기다리면서도 "맥북을 가진 사람"은 어떤 기분일지까지 무한히 상상 중이다. zyn은 곧 맥북을 가진 자가 될 것이다. 기대된다.
혹시 맥북 구매하실 건가요?
위의 쿠팡 링크에서 zyn이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는 맥북을 빠르게 구매할 수 있다. zyn처럼 키보드 자판이 영문으로 된 것이 아닌 기본 한글 키보드를 원한다면 쿠팡에서 구매해도 된다. 애플 케어 및 쿠팡 와우 회원의 무료 환불로 애플 공홈에서 구매하는 것과 차이가 없을 정도이다. 어쩌면 무이자 할부 혜택은 쿠팡이 더 좋을 수도 있다. 비교해 보길 바란다. 위 링크는 파트너스 일환으로 구매할 경우에만 구매금액의 일정 부분이 zyn에게 전달되어 단순 물품구매로 크리에이터들을 후원할 수 있다. 그 외에는 어떤 비용도 발생하지 않으니 적어도 현재 가격과 구매자 평도 확인해 보고 싶다면 위 링크를 방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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