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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iplr | 2022 포켓몬 마스터가 되기 위한 여정 (Feat. 스압주의) sziplr | 2022 포켓몬 마스터가 되기 위한 여정 (Feat. 스압주의) 출정 2022년 다시 한 번 포켓몬 마스터가 되보려 한다. 0 / 159 종 시작 2022년 3월 25일 지인 분이 포켓몬 다섯 마리를 증여해주셔서 이 여정이 시작되게 되었다. 133 이브이 51 닥트리오 38 나인테일 123 스라크 32 독파리 5 / 159 종 2022년 3월 28일 동네 마트와 편의점을 돌아다니며 포켓몬스터 빵의 시장조사를 하였다. 개인 마트나 슈퍼마켓은 보통 빵이 들어오지 않고 편의점들은 하루에 한 번 빵이 들어온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 시간에 맞춰서 돌아보았는데 모든 편의점에서 성공하진 못했다. 총 공수해온 포켓몬 빵은 3가지이다. "피카피카 촉촉 치즈 케익"과 "돌아온 로켓단 초코 롤"이다. 씰 내부 사진을 안 찍어둬서 다시 찍었다. 97 슬리퍼 110 또도가스 27 모래두지.. 2022. 3. 31. 12:02
클린켄틴 | 고무 패킹이 찢어져 뚜껑 교채 - for Wide Mouth 클린켄틴 | 고무 패킹이 찢어져 뚜껑 교채 - for Wide Mouth LOxD는 10년 넘게 만족 하며 계속 재구매 해가며 사용하는 텀블러가 있다. 브랜드는 클린켄틴이다. 자세한 클린켄틴의 설명은 나중에 포스팅해야겠다. 아무튼 오래 사용하다 보니 내부 고무 패킹이 낡고 찢어지면서 커피가 새거나 뚜껑을 열때마다. 고무가 빠지는 등 점점 불편한 점들이 늘어만 갔다. 그래서 뚜껑 교채를 해 주었다. 뚜껑 교채 뚜껑 교채는 간단한게 새로운 뚜껑을 구매해 주면 된다. klean kanteen의 뚜껑을 구매할 땐 자신의 텀블러와 호환이 되는지 정확하게 체크해 본 다음에 구입해야 한다. 포장 포장은 매우 단촐하다. 노출식으로 뚜껑이 노출된 상자에 담겨 있다. 장점은 매장에서 구매 시 만져보고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쉽다. 단점은 먼지가 좀 낄 수 있다. 제품 포장 .. 2022. 3. 30. 11:13
독일어 | wohin에 대한 대답 목적지 표현 완전정복 독일어 | wohin에 대한 대답 목적지 표현 완전정복 독일어는 배울 때도 어렵지만 다 배웠지만 써먹을 때도 참 많이 헷갈린다. 이제 더 이상 헷갈리지 않기 위해 또 많이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해 wohin에 대한 대답을 정말 정복해보려고 한다. Wohin gehst du? 사람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묻는 표현이다. 이때 대답할 때 필요한 동사와 목적지의 명사까진 다 알겠는데 어떤 전치사를 사용해야 하는지 정말 헷갈린다. 그도 그럴 것이 정말 다양하다. 하나하나 기억나는 대로 다 적어볼 테니 즐겨찾기 해두고라도 꼭 정말 정복하길 바란다. 사람한테 사람 이름을 사용할 땐 zu만 사용하면 된다. zu Mimi zu Stephan zu Herr Kim 사람의 직업이나 신분을 말할 땐 zu에 관사를 포함한다. zum Arzt zu meiner Professorin.. 2022. 3. 28. 11:34
독일어 | 여성 인칭대명사 sie와 격식 인칭대명사 Sie 복수대명사 sie 구별하는 방법 독일어 | 여성 인칭대명사 sie와 격식 인칭대명사 Sie 복수대명사 sie 구별하는 방법 독일어를 처음 접하면 너무나도 다양한 규칙에 살짝 놀랐을 것이다. 그렇게 다양한 동사변화에 깜짝 놀랐는데, 이런 모양이 똑같은 인칭대명사가 존재한다. 여성 인칭대명사 sie, 격식 인칭대명사 Sie 그리고 복수대명사 sie의 이야기이다. sie vs. Sie vs. sie 그래 형태가 같은건 그렇다 치자. 그런데 동사의 어미변화가 다르다. 그럼 뭐가 여성 인칭대명사고 뭐가 격식 인칭대명사이지? 실은 이 질문은 zyn이 독일어를 처음 배울 때 가졌던 질문이다. 그런데 선생님께 질문을 드려도 별거 아니고 하다 보면 익숙해질 거란 식으로 지나 가졌다. 정말 궁금했는데 말이다. 그런데 정말로 직접 독일어 계속하다 보니 선생님들 말씀처럼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아니었다. 단지 처음엔 꽤 복잡해 보일 수 있을 뿐이다.. 2022. 3. 22.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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