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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 발사믹 식초 뭘사야 할지 모를 땐 KIRKLAN SIGNATURE 코스트코 | 발사믹 식초 뭘사야 할지 모를 땐 KIRKLAN SIGNATURE 발사믹 식초를 하나 사보고 싶은데 뭘 사야할지 고민될 땐 컬크랜드 시그니쳐 발사믹 식초를 추천한다. 믿을만한 품질과 맛으로 발사믹 입문하기에 딱 좋다고 생각한다. 처음에 잘못골라 맛없는 것으로 시작하면 아예 발사믹은 맛없다라는 인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발사믹 식초란? 이태리 전통 식초로서 Aceto Balsamico라고 불린다. 이태리어로 발사미코 Balsamico는 향이 좋은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다시 말해 맛이 좋은 식초라는 뜻이다. 발사믹 식초는 백포도즙을 나무통에 넣어 발효시켜 생상된다. 오래 숙성시킬수록 좋은 맛을 낸다고 알려져있다. KIRKLAND SIGNATURE 컬크랜드 시그니쳐 발사믹 식초는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다. 이태리 전통 식초로써 컬크랜드 제품도 이태리 모데나에서 생.. 2022. 9. 8. 18:40
상표등록 | 1년 넘게 기다려서 출원공고결정이 났는데 이건 뭐지? 상표등록 | 1년 넘게 기다려서 출원공고결정이 났는데 이건 뭐지? 2021년 6월 혼자서 상표 등록을 신청했었다. 1년은 거뜬히 넘길 거라고 들었기 때문에 기다리지 않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렇지만 1년이 딱 되는 시점에선 왜 안 오지? 하는 의구심은 들기 시작했었다. 하지만 원래 그렇겠지 하고 마음을 내려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던 오늘 2022년 9월 7일 특허청에서 우편이 하나 도착했다. 출원공고 결정서 인스타에 상표등록을 성공한 사람들 보면 빳빳한 등록서를 들고 있었는데 오늘 받은 우편물은 그렇기엔 너무나 작았다. 회신을 받았단 기쁨도 있지만 약간의 불안감도 엄습했다. 봉투를 뜯어본다. 출원공고 결정서! 처음엔 된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아무래도 뭔가 찝찝했다. 그래서 키프리스에 가서 상표를 검색해 보았다. 키프리스에도 공고라고 떠있다. 다른.. 2022. 9. 7. 11:11
코스트코 | 생일에 사오면 너무 좋은 가성비 대형 케익 코스트코 | 생일에 사오면 너무 좋은 가성비 대형 케익 가족들 생일 때만 되면 꼭 사오고 싶은 케익이 있어 소개하고 싶다. 코스트코 케익 코스트코 케익의 특징은 대형 그리고 뭐가 필요 할지 몰라 다 준비했어 컨셉이다. 일단 케익 사이즈가 대형사이즈이다. 코스트코니까. 그리고 초가 일률적으로 주는데 100살까지 사용가능하다. 좀 깔끔한것 같다. 대형 10개 소형 9개면 모든 나이를 표현할 수 있다는 걸 새삼 생각해 본다. 하지만 저 초를 사용안할 수도 있다. 왜냐면 이미 데코로 초가 꽃혀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아무것도 안꽃혀 있는 걸 선택할 수도 있다. 요즘 트렌드인 토퍼까지 완벽하다. 맛 맛은 생크림 케익과 예전 90년대에 팔던 버터 케익의 중간 맛이다. 버터 케익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어쩌면 싫어 할 수도 있지만 zyn은 버터 케익을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 2022. 9. 6. 22:21
상식 | 태풍의 이름은 어떻게 정하는 건가? 상식 | 태풍의 이름은 어떻게 정하는 건가? 태풍이란 태풍이란 열대저기압으로써 중심 부근의 최대풍속이 33m/s 이상인 것을 태풍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와 일본은 중심 부근 최대풍속이 17m/s만 남어도 태풍이라고 부른다. 발생하는 지역에 따라서 다른 이름 이런 열대저기압 현상은 발생하는 지역에 따라서 다른 이름을 갖고 있다. 북서태평양 지역에서는 태풍, 영어로 타이푼(Typhoon)이라고 부른다. 북중미에서는 허리케인(Hurricane) 이라고 부르며 인도양 및 남분구 지역에서는 사이클론(Cyclone)이라 부른다. 때문에 허리케인이 미국에만 있는 자연현상이 아니고 불리는 이름이 다를 뿐이었다. 태풍의 이름 열대저기압인 태풍은 여러곳에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장마와 같이 현상명으로 명명할 경우 혼돈의 여지가 많다. 그래서 태풍은 .. 2022. 9. 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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