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44 DIY 인테리어 | 공구 | 톱을 다 살수 없어 고르고 골라 딱 하나 고른 BOSCH 직쏘 DIY로 인테리어를 하다 보면 정말 많이 필요하고 꼭 사야겠다 생각이 드는 것이 톱이다. 계속 주문할 때마다 재단해서 목재를 가져오다 보면 언젠간 기계값이 재단 비에서만 나갈 것 같은 생각. 내가 필요할 때 조금만 더 자르면 좋은 필요. 그런데 톱이 정말 종류가 용도별로 다양하다. 그렇다고 DIY 인테리어를 위해서 그 모든 걸 다 살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고민하고 찾아보며 가장 효용성이 높을 것 같은 톱을 하나 골랐다. BOSCH GST 160 BCE 구매한 톱은 직쏘라고 부리는 보쉬의 GST 160 BCE이다. 일단 구매 했으니 언박싱부터! 언박싱 박스 안에 이렇게 들어 있었다. 씰은 뜯어진건 아니지만 찢어져는 있었다. 씰이라도 멀쩡해서 다행이다. 공구는 새 제품일 때도 너무 거칠게 다뤄지는 것.. 2022. 12. 1. 21:51 DIY | 공구 | 비전문가가 셀프 인테리어를 위해서 구매한 디월트 전동 타카 DCN662N 2022년 대대적으로 집을 셀프로 고쳐보고 있다. 이번엔 지붕을 내부에서 단열재를 넣고 석고보드 작업까지 해보고 싶어서 수월한 작업을 위해 타커를 하나 구매했다. DeWalt Nailer DCN662N 구매한 제품은 영어로는 네일러라고 불리는 디월트의 무선 전동 타카를 구매했다. 구매 이유 전문적으로 작업하는 건 아니지만 리모델링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집수리 및 간단한 벽, 가구 만드는데 활용하고 싶었다. 간헐적 사용과 간단한 용도인데 컴프레셔까지 구매해서 무겁게 사용하고 싶지 않아서 배터리로 작동하는 타커를 원했다. 그런 베터리 전동 네일러 중에서 디월트가 기존 사용하던 디월트 제품의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디월트 제품을 선택했다. DCN662N vs DCN680N 한국에서 구입하기 용.. 2022. 11. 23. 13:15 인테리어 | 다이소로 꾸미는 모던 오피스 - 원클릭 휴지통 좀더 마음에 드는 쓰레기통을 찾고 있었지만 너무 급하기도 하고 제대로 분리수거가 어려워서 급한대로 다이소에가서 쓰레기통을 찾아보기로 했다. 언제나 그랬듯 다이소는 하나의 답이 있었다. 다이소 원터치 휴지통 구매한 다이소 쓰레기통은 "원터치 휴지통"이다. 흰색에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포인트 버튼만 회색으로 심플 모던함을 한껏 머금고 있다. 디자인 크기는 20L이다. 앞부분 PUSH 버튼을 누르면 문이 자동으로 활짝 열린다. 대신 수동으로 닫아줘야 한다. 특징 이 휴지통의 가장 큰 특징은 뚜껑 상단 양옆에 붙어 있는 파도 모양의 고리들이다. 이 고리들을 이용해서 여러개의 휴지통을 결합해 하나의 휴지통 스테이션을 구성할 수 있다. 두개의 휴지통을 각각의 파도 고리에 끼워주면 된다. zyn은 우선 세개의 휴지.. 2022. 11. 16. 22:44 sziplr | 안먹고 있지만 먹었던 디지몬빵들 디지몬을 정말 좋아한다. 포켓몬스터는 전설의 포켓몬 개념이 좋지만 디지몬은 스토리 자체를 너무 좋아한다. 2000년 초 디지몬 빵이 나왔을 때 몸이 좋지 않아 빵을 먹지 못해 너무 좋아하는 띠부띠부씰도 잘 모으지 못했다. 그런데 또 이 디지몬 빵이 빵 단식을 하는 중에 출시해버렸다. 분명 빵을 먹으면서 스티커는 모으지 않을 테지만 하나씩이라도 맛본 건 기록해 두려한다. 디지몬빵 처음 구매한 빵은 총 3개이다. 아구몬의 허니크림빵 순서랑 상관없이 아구몬이 그려져 있으면 가장 1번으로 들게된다. 포장을 뜯으면 디지몬 느낌 없는 그저 빵 하나. 하지만 허니크림빵 크림도 좋고 꿀도 좋고 맛있다. 파닥몬의 마롱호떡 두번째 빵은 파닥몬의 마롱호떡이다. 요즘 마롱 우리말로 밤을 이용한 소스가 약간 유행인 것같다. 여.. 2022. 11. 14. 22:17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1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