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55 갖고싶다 컨텐츠- 내가 맥북이 정말 필요한 사람일꺼다 10월 19일 새벽 새로운 M1PRO와 M1MAX 프로세서를 장착한 맥북프로가 공개되었다. 오랫동안 새로운 맥북이 나오면 맥북으로 갈아탄다고 되뇌었지만 막상 나오니 내가 정말 맥북을 가져야 할 사람인지 필요한 사람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맥북을 가져도 되는 사람인가? 좀 더 진지하게 내가 맥북을 아니 맥북프로를 가져도 되는 사람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겠다. 일단 맥북을 왜 사려고 했는지 기억을 더듬어 보자. 맥북을 필요한 이유 zyn은 맥북을 소유해본적이 없다. 친구들의 맥북이나 코스트코에 진열된 맥북 정도는 잠깐 만져봤다. 그렇기 때문에 특별히 뭔가가 편하기 때문에 맥북을 필요로 하진 않았다. 오히려 평생 써온 윈도우와 안드로이드의 궁합과 확장성에 만족하며 맥북을 쓸 일은 없을 거란 생각을 하고.. 2021. 10. 20. 17:08 독일어 A1 A2 - 인칭에 따른 규칙 동사의 어미 변화 독일어에서 동사는 주어에 따라서 변화한다. 이때 모든 동사가 제각각 다른 형태로 바뀐다면 아무리 독일인들이라고 하더라도 매 순간 헷갈릴 것이다. 그러나 다행히 그런 일은 없다. 대부분의 동사는 규칙을 갖고 변화하기 때문이다. 본 포스트에서는 어떤 규칙을 갖고 동사가 변하는지 또 그런 동사들은 어떤 게 있는지 살펴볼 것이다. 동사의 형태 보통 독일어의 동사는 en으로 끝나는 특징이 있다. 우리말에서 동사가 다로 끝나는 것 처럼 독일어 동사는 en으로 끝난다. 우리말에서도 다 앞부분이 어간인 것처럼 독일어에서는 en앞부분 어간이고 실질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일단 실제 동사들을 살펴보면 더 이해하기 쉽다. 동사 어간 뜻 lernen lern 배우다 공부하다 schreiben schreib 쓰다 verstehe.. 2021. 10. 20. 14:58 독일어 A1 - SEIN HABEN WERDEN 동사변화 독일어 동사에서 가장 많이 쓰일 세 단어를 꼽자면 SEIN, HABEN, WERDEN이다. 이 세 동사는 본동사로써 뿐만 아니라 조동사로도 쓰이기 때문에 많이 쓰인다. 그래서 SEIN, HABEN, WERDEN의 올바른 사용은 굉장히 중요하다. 먼저 A 수준에선 현재형 동사변화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동사변화 독일어의 특징 중 하나는 주어에 따라 동사변화가 영어보다 훨씬 다양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걸 동사변화라고까지 이름을 붙여서 불러 준다. 정말 중요한 주요 3 동사 sein, haben, werden이 주어에 따라서 어떻게 동사변화를 하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SEIN sein은 영어에서 be동사와 같다. 따라서 형용사를 이용해서 상태를 표현하거나 명사를 이용해서 대상을 지칭할 때 사용한다. 또 조동사.. 2021. 10. 20. 11:59 갖고싶다 컨텐츠 | 나는 맥북프로를 갖고 싶지만 그냥 골라봐야지 나는 맥북을 갖고 싶다. 가질 수 있을까? M1X칩이 들어간 완전체 16인치를 갖고 싶었지만 M1X는 없이 두 개나 대단한 칩을 들고 나오며 최고의 칩은 살 수 도 없을 위엄을 펼치며 맥북이 출시됐다. 나는 맥북을 갖고 싶다. 가질 수 있을까? 일단 그냥 한 번 골라봐야지. 스크린 크기 선택 맥북프로 일단 스크린 크기 부터 선택해야겠다. 카페 같은 곳에서도 코딩을 하려면 화면은 무조건 커야 할 것 같으니 16형 선택한다. 16형을 선택하지 3가지 선택지가 나온다. 처음 두개는 M1 PRO칩이고 마지막은 M1 MAX칩이다. 최고를 사보고 싶었으니까 일단 M1 MAX 들어가 본다. M1 MAX칩에 32GB 메모리에 1TB SSD가 기본 471만원이다. 너무 비싸다. 아직 이 만큼 돈을 잘 벌지 못하니 이번은.. 2021. 10. 19. 20:28 이전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13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