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Audiance/나는 사용자다111 다이소 | 맥북 관리 하려고 구매한 다이소 액정 클리너 세트 디스플레이 관리를 위해 다이소 제품을 구매해 사용해본 글입니다. 직접 구매해 사용 후 작성하는 내돈내산 콘텐츠입니다.다이소 액정 클리너 세트전자기기 관리 입문노트북을 사용한진 이제 10년이 다돼 가는데 언제나 안경닦기(안닦)에 의지해 왔다. 그게 가능했던 이유가 그전 노트북은 빛 반사가 없는(난반사) 제품이었기 때문이다. 현재는 맥북과 아이패드를 사용하는데 열면서 디스플레이에 손이 닿고, 노트북 앞에서 얘기를 하면서 튀는 미세 침들 등으로 정말 빠르게 디스플레이가 지저분해진다. 미처 관리 안하고 카페라도 가면 살짝 민망해 지기도 할 정도이다. 그래서 언제 한 번 시간내 청소 도구를 알아봐야지 했지만, 그게 또 쉽지가 않았다. 미뤄지고 미뤄지다가 다이소 갔을 때 눈에 띄는 제품들이 있어서 일단 이걸로 입문.. 2024. 4. 30. 18:13 Logitech | MX Keys MINI | 맥 사용자를 위한 매직키보드 대안 멤브레인 키보드 로지텍 MX 키보드 미니에 대한 글입니다. 직접 구매하고 사용 후 작성하는 내돈내산 콘텐츠입니다.Logitech MX Keys MINI1. 멤브레인 키보드란?멤브레인 키보드란 우리가 많이 보고 사용했던 납작하고 소리가 크지 않은 흔한 키보드이다. 요즘 기계식 키보드가 큰 인기를 끌면서 멤브레인 키보드가 약간 구식 키보드 느낌이 나는 점이 없지 않다. 또 멤브레인 키보드는 기계식 키보드의 ASMR 감성의 키소리도 특징적이지 않다. 그렇지만, zyn은 기계식 키보드 보다 멤브레인 키보드를 선호한다.1-1. 손 피로기계식 키보드에 비해서 멤브레인 키보드는 버튼의 깊이가 깊지 않다. 얕다. 그렇기 때문에 타이핑시 손가락을 많이 들지 않아도 돼 개인적으로 손에 피로가 덜 느껴진다.1-2. 손가락 끝 통증기계식 키.. 2024. 4. 29. 17:09 전시 | 천재 예술집단 MSCHF의 전세계 최초 전시회 - NOTHING IS SCARED 대림미술관, 미스치프(MSCHF)의 전시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직접 표를 구매해 관람하고 작성하는 내돈내산 콘텐츠입니다.MSCHF, NOTHING IS SCARED작년부터 너무나 가고 싶었던 전시가 있었다. 포스터만 봐도 뭔가 재밌는 것들이 잔뜩 있고 즐거운 영감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만 같았던 전시이다.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너무나 바빠서 도저히 갈 시간을 낼 수 없었지만, 전시가 끝나가기 전 무조건 시간을 내 다녀왔다. 그렇게 가고 싶었던 전시는 바로 MSCHF : Nothing is Scared이다.미스치프MSCHF(미스치프)는 2019년 뉴욕에서 시작된 천재 예술가 집단으로 어떤 것에도 자신들을 정의하지 않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2주에 하나씩 DROP하는 방식으로 소개하고 있다.처음이번 전시는 .. 2024. 3. 24. 13:06 간식 | 마카롱과 몽쉘이 제주에서 만났다 - 쁘띠 몽쉘 돌카롱 2024년 봄 시즌 출시간 쁘띠 몽쉘 돌카롱 제품을 먹어본 후기입니다. 직접 구매해 먹어보고 작성하는 내돈내산 콘텐츠입니다. 쁘띠 몽쉘 돌카롱 매년 매 시즌마다 새로운 제품들이 출시 돼 같은 제품이여도 새로운 맛을 맛볼 수 있어 재미있다. 2024년 봄도 피해갈 수 없었다. 작년 한 해 딸기와 민초가 트렌드였다면 2024년엔 한라봉이있다. 롯데의 몽쉘과 돌카롱이 콜라보해 한라봉 크림의 돌카롱 몽쉘을 선보였다. 지난 주 외출하면서 마트에서 돌카롱 쁘띠 몽쉘을 구매해 갔다. 원래 제주 감귤향 디저트를 정말 좋아하는데, 또 좋아하는 몽쉘에 제주 한라봉 향이 들어갔다고 해서 안먹어 볼 수가 없었다. 제품을 개봉하기 전 상자를 유심히 살펴보았다. 몽쉘린 로드! 롯데에서 몽쉘린 로드라는 걸 하나 보다. 이번 제품은.. 2024. 3. 11. 22:24 이전 1 ··· 5 6 7 8 9 10 11 ··· 28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