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레이저 프린터의 충전 토너 변경과정에 대한 글이다. 본 내용은 내돈내산 콘텐츠입니다.
삼성 레이저 프린터 토너 교체
레이저 프린터를 한 번은 하게 되는 토너 교체! 그 토너 교체가 벌써 3번째이다. 여러번하다 보니 이제는 정해진 업체에서 구매해서 빠르게 교체를 진행하게 됐다. 글 끝에 구매한 업체 정보를 소개하도록 하겠다. 그렇지만 광고 절대 아니며 편리해서 소개한다.
토너 교체의 2가지 방법
새로운 토너 구매하기 | 재활용 충전 토너 구매하기 | |
사용하던 토너 | 폐기하기 | 폐기하기 교환하기 |
토너를 교체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새로운 토너 구매하기
첫번째 방법은 새로운 토너를 구매해서 교체하고 사용하던 토너는 폐기하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고 제조사가 권장하는 방식이다.
재활용 충전 토너 구매하기
두번째 방법은 재활용 충전 토너를 구매하는 것이다. 그렇다 토너도 충전이 가능하다. 재활용 토너를 구매할 때에는 두 가지 옵션이 또 있다.
- 사용하던 토너를 폐기하기
새로운 토너를 구매할 때와 마찬가지로 사용하던 토너를 폐기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재활용 토너를 구매했다라고 말할 수 있다.
- 토너 교환하기
또 다른 옵션은 토너를 교환하는 것이다. 충전된 토너를 장착하고 다쓴 토너는 충전업체에 다시 보내주는 것이다.
실제 교환과정
zyn은 재활용 충전토너를 구매한 후 사용하던 토너는 충전업체에 보내주는 교환 방식을 선택했다. 제품을 배송받은 순간부터 설명하도록 하겠다.
충전 토너 수령
충전 토너를 구매하면 택배를 통해 받게 된다.
상자에 붙은 테이프를 뜯고 꺼내면 아래와 같이 에어 완충제에 잘 싸여진 토너가 들어있다.
토너에는 생산년월이 적혀있다. 이 스티커를 손상 시키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누구도 손상시키면 안된다고 말하진 않았지만 저게 붙어 있어야 다음번 교체때에도 문제가 없이 잘 될 것 같다.
교체하기
프린터에서 토너 장착부를 연다.
그런 다음 교체하려고 하는 토너의 양쪽 손잡이를 잡아당긴다.
그럼 이렇게 잘 밀려 나온다.
이전 교체는 2년 좀 넘게 전에 했다는 걸 이 스티커를 통해 알 수 있다.
다 쓴 토너 포장하기
새 토너에 끼워져 있던 토너 보호틀을 다 쓴 토너에 다시 꽂은다음 받은 포장 그대로 다시 재포장한다.
택배사 수거
구매할 때 교환 옵션을 선택했다면 발송완료 후 이틀 후쯤 택배사로 부터 연락을 받게 된다. 이때 택배사의 안내에 따라서 토너를 잘 보내주면된다.
재활용 토너를 사용하는 이유
재활용 토너를 사용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가격
제일 큰 이점은 가격이다. 새제품에 비해서 저렴하다. 이건 당연하다.
친환경
토너케이스를 재활용한다는 건 환경적으로 큰 이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재사용 가능한 부품들을 이렇게 재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든다.
구매처
사진에서 많이 노출이 이미 됐는데 구매한 곳은 "왕고집 토너"라는 곳이다. 다른 곳도 많고 비슷할 것이다. 그냥 첫 구매를 이곳에서 해서 여태까지 이곳에서 이용중인 것이다. 특별한 이유는 없다. 굳이 이유가 있다면 여러번 교체를 해서 사용해도 문제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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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를 통해서 또는 왕고집 토너를 쿠팡 또는 네이버에서 검색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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