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극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종로에 위치한 YBM에서 '정은순의 스피킹이 되는 영작문' 중급반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 이에 대한 첫 달 후기글이다. 직접 구매해서 듣고 작성하는 내돈내산 후기이다.
영어 극복 프로젝트 - 정은순의 스피킹이 되는 영작문 중급 첫달 후기

그동안 해온 노력
영어 극복 프로젝트 글을 쓰지는 못하였지만, 학원을 다니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계속 영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하고 있었다.
- 원서 읽기
요즘 하고 있는 것 중 하나는 원서 읽기이다. 일단 재미도 있고, 해보고도 싶었던 해리포터를 먼저 읽어보고 있다. 첫 편인 마법사의 돌은 작년에 다 읽었고, 현재 비밀의 방을 읽고 있다. 생각보다 2편은 진도가 나가고 있진 않지만, 일단 꾸준히 읽어가고 있다.
- 어휘 공부
HACKERS TOEFL 어휘집을 공부하고 있다. 그 중 부록에 들어 있는 TOPIC 관련 어휘를 중심으로 보고 있다.
- 독해 공부
HACKERS READING을 일주일에 지문 4~6개 정도 독해를 하고 있다.
현재상태
회사에서 영어로 업무를 주로 하기 때문에 영어를 쓰는 좋은 환경에 놓여있다. 때문에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 지고는 있다. 실력은 안늘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생각을 자연스럽게 길게 표현하는데에는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작성하는 문서에서 올바르게 작성했는지 그리고 보통의 영어처럼 (한국어를 직역한 것이 아닌) 작성하고 있는지 확신이 전혀 없는 상태이다. 그렇지만 일상적인 대화에는 큰 문제가 없는 중급과 고급 사이에 위치해 있지만 특정 부분들은 초급이라고 할 수있을 정도의 구멍들도 갖고 있다.
강의 선택 이유
이 강의를 선택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이다. 한 가지는 주변에서 추천을 해줬기 때문이다. 두번째 이유가 지인이 추천해준 이유이기도 한데, zyn은 외국어를 못하는 편은 아니다. 그런데 단지 제2외국어와 언어가 섞이는 바람에, 순간순간 적절한 어휘와 표현이 기억이 나지 않거나 못배운 것들이 있다. 왜냐하면 그런 표현을 배워야 할 때, 다른 언어로 그 부분을 채웠기 때문에. 그래서 다양하고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표현들을 배우고 싶었는데. 이 강의가 다양한 표현을 배우고 열심히 하면 수준있는 말하기 실력이 갖춰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강을 결정하였다.
강의 특징
강의는 문법, 어휘, 표현이 세가지를 두르두르 다룬다. 어느 한 쪽에 편중되지 않고, 과하지도 적지도 않은 적절한 수의 어휘, 표현을 다룬다. 그리고 그 표현의 근간이 되는 문법을 배운다. 한 두가지의 문법를 가지고 한 달간 배우기 때문에, 충분히 연습해 체화할 수 있는 강의이다.
- 5형식 & 관사
1월달 주제는 5형식과 관사였다. 정말 딱 약했던 부분 두가지를 다뤄서 정말 좋았다.
첫달 후기
많이 알아보고 결정한 강의가 아니였기 때문에 기대가 없엇는데, 생각보다 강의가 좋다.
1. 다양한 표현
배워두면 사용하게 될만한 표현들을 배운다. 더구나 zyn은 영어로 업무를 보기 때문에 배운 표현을 사용해 보거나, 다른 사람이 말하는 걸 바로 들을 수 있어 좋다. 그리고 원서 읽을 때도 배운 표현들을 쉽게 만날 수 있어서 효용성이 좋다.
2. 한국어로 배우기
보통은 영어를 영어로 학습하는게 좋다고 한다. 그런데 특정 몇몇 상황에서는 한국어로 배우는게 좋을 때가 있다. 어떤 경우냐면, 우리가 늘 상 사용하고 우리의 사고체계상 매 상황에서 표현하는 한국어가 있는데. 그 표현을 영어와 매핑하는 작업을 한 번은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 영어 표현이 우리말로 번역했을 때 의도했던 말과 표현 자체가 너무 다르기애 배우지 않고선 배우기 어렵기 때문이다. 자연스럽게 영어의 용례를 익히기 까진 너무 오래걸리기 때문에 이런 수업에서 그런 표현을 우리말로 배우는 건 큰 도움이 된다.
3. 숙제
스피킹 영작문에서는 다양한 과제가 있는데. 그 중에서 받아쓰기 과제가 있다. 그런데 이 과제가 좋은 이유는 방식과 표현에 있다. 일단 선생님께선 10번 듣고, 10번 들으며 받아쓰기를 하고 마지막에 10번 읽는 훈련을 하라고 하신다. 솔직히 10번 읽기까지는 못했지만, 10번 듣고 10번 들으며 받아쓰기는 했다. 그런데 이 숙제를 하면서 그 동안 잘 안들리던 특정 표현들에 익숙해지고, 또 어떤 표현을 잘 못들었는지 확실히 기억하게 돼 듣기 훈련하는데 정말 좋다. 거기에 지문 자체의 표현들이 배운 표현들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복습도 된다.
총평
첫 달 들어본 소감으로는 6개월 전체 커리큘럼을 모두 들어보고 싶은 욕심이 드는 강의라는 점이다. 선별된 표현들과 중요한 문법을 중심으로 학습하기 때문에 노력대비 효과가 좋은 것 같다. 앞으로 남은 5개월도 열심히 수강한 뒤에 어떤 변화를 가지게 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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