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새로운 젤리를 먹어본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 올린 글이다.
FRUIT BY THE FOOT
언제나 처럼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제품이다. 코스트코에 자주 가는 사람들은 알 수 있지만 보통은 늘 언제나 그자리를 지키고 있는 제릴들이 있다. 하리보, 트롤리 등과 같은. 그러다가 가끔씩 새로운 젤리가 들어오는데 외국 문화를 배우는 것 같아 한 번씩 시도해 본다. 그렇게 시도하게 된 푸룻 바이 더 풋을 소개한다. 이름도 정말 길다.
패키지
상자가 연두색에 벨트 그림이 있어서 흡사 미니카 장난감 상자 같은 느낌이다. 뭔가 빠르게 달려나갈 것같은 이미지.
상자를 열면 젤리 하나하나 위생적으로 개별포장 되어있다.
젤리
젤리 패키징은 흡사 사탕과 같다. 약간 클 뿐.
꺼내 보면 달라 붙지 않는 종이에 젤리가 돌돌 말려 있다. 이런 젤리를 어린시절 문방구에서 사먹었던 것 같은데 기억은 나질 않는다. 다만 향수를 자극하는 향과 모양이다.
맛
맛도 향수 그 자체이다. 기본적으로 체리향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무늬가 없는 건 순수 체리향이고 파란거는 베리 맛이 가미 됐다고 한다. 그런데 잘 모르겠다. 체리향만 난다.
구매방법
맛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 보길 바란다.
본 링크를 통한 구매로 BLG ZYNGIROK에게 수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른젤리
반응형
'N-Audiance > 나는 사용자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VOLVO | 볼보 차를 알아보면서 파악해본 딜러사 리스트 (0) | 2023.02.03 |
---|---|
갤럭시 | 떨어뜨리고 버즈 라이브 잃어버릴 새로 구매한 케이스 (0) | 2023.02.02 |
맥주 |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가성비 체코 코젤 다크 (0) | 2023.02.01 |
한정판 | 오레오 블랙핑크 에디션 안먹어 볼 수가 없어서 구매했어요 (0) | 2023.01.31 |
고양 | 스타필드 걷다가 잠깐 쉬어야 할 타이밍에 위치한 도레도레 (0) | 2023.01.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