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칼국수 맛집 밀곳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양주 - 칼국수 맛집 밀곳
한파가 꺾이지 않고, 감기기가 있어 따뜻한 국물이 땡겨 밀곳이라는 칼국수 집에 다녀왔다.
외관
외관이 흡사 베이커리 느낌이 나서 지나다니면서 빵집인 줄 알았는데 칼국수 집이었다.
운영시간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이며, 마지막 주문은 저녁 8시 30분까지 가능하다.
운영 시간 - 9:00 ~ 21:00
마지막 주문 - 20:30까지
위치
밀곳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경기도 양주시 만송동 493-2
목표 지점에 다와서 들어가야 할 입구를 놓치면 아주 큰 산 하나를 돌아와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자반고가 보이면 들어가야 한다.
내부
베이커리 느낌나는 외부와 달리 내부는 깔끔한 딱 식당이었다.
메뉴
밀곳의 주 메뉴는 칼국수와 국수 그리고 만두이다. 콩국수는 여름에만 판매하는지, 판매하고 있지 않았다.
판매중인 대부분의 음식들은 포장도 가능했다. 신기했던 것이 조리해서 포장도 가능하고, 조리안한 생 포장도 가능했다. 집에가서 조리해서 먹을지, 당장 가져가서 먹을지 고를 수 있는 것이다.
상차림
기본 상차림에 앞서 앞접시와 수저를 받았다. 뭔가 정갈한 색감이 느껴졌다.
칼국수 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겉절이 김치인데, 이 곳은 마늘향이 강하고 매콤한 것이 특징이었다. 그리고 다데기도 있었는데, 매콤했다.
만두
만두는 총 두종류가 있었다. 김치만두, 고기만두. zyn은 고기 만두를 주문하였다. 만두피가 얇아서 투명하게 안의 내용물이 보였고. 양념이 잘되어있는 만두였다.
칼국수
다양한 국수 중에서 zyn은 메인 메뉴인 칼국수를 먹었다. 아무 정보 없이 찾아온 식당이라, 해물 칼국수가 아닌 점에서 처음 놀랐었다. 해물 베이스가 아닌 칼국수는 처음 먹어본 것 같다. 기억 속에 없다. 이런걸 곰탕 칼국수라고 부를 텐데, 이런 류의 음식을 혼자선 잘 안사먹어서 신기했다.
후기
진짜 맛있다
고기 육수 베이스 칼국수가 처름엔 굉장히 낯설었지만, 정말 맛있었다. 너무 맛있어서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는 밥과 남은 국물까지 함께 먹었다. 그리고 이 밥을 먹을 때, 다데기를 하나씩 얹어 먹으면 진짜 맛있다.
아쉬움 - 곱베기 없음
곱베기가 없는게 아쉬웠다. 사장님께 말씀 드리면 해주실지 모르겠으나, 메뉴판에 없어서 그냥 일반을 시켰었다. 그런데 면이 살짝 부족한 마음이었다. 그래도 밥과 함께 국물을 끝까지 즐길 수 있었기 때문에 다행이었다.
추천
- 남녀노소 누구와 와도 괜찮은 밥집이다.
- 요즘 뷔페가 정말 많은데, 뷔페들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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